Tag: Frontend

0

사용자 중심의 프론트엔드 개발

이력서를 보다 보면, “UX/UI의 중요성을 높게 생각하는 개발자” 또는 “UX/UI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”라는 표현을 종종 접하곤 한다. 사실 나 역시 이와 유사한 문구를 이력서에 써왔는데, 이런 생각이 들었다.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UX/UI를 어디까지 깊게 고민해야 할까? 그리고 그 경험을 현실적으로 어떻게 진행할 수 있을까?

0

피츠의 법칙과 Touch Target

[UX/UI의 10가지 심리학 법칙] 책을 읽으며 법칙별로내용 요약 + 개인적으로 찾았던 레퍼런스 + 그밖에 자료들을 모아서 작성한 글입니다. 사용하기 위해 움직이는(소비하는) 시간을 줄인다. → 접근성 인터렉션은 최소한의 노력만으로 불편없이 간단하게 이뤄져야 한다. 사용자가 인터랙티브 요소를 사용하려고 움직이는 데 드는 시간은, 인터렉션의

0

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UX는? 연기에 몰입해서 나오는 배우들의 애드립

피플웨어 책 초반에 이런내용이 나온다. .. 우리가 아는 프로젝트 대다수에서 그 어떤 기술적인 난관보다 사회적인 복잡도가 훨씬 더 컸다는 사실이 분명해 졌다. 그러면서, 불가피하게, 우리는 아주 속상한 결론에 도달했다. 다분히 사회학이 기술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오랫동안 느낌으로 알아왔으면서도 정작 우리 중 누구도 그렇게 관리하려 시도하지 않는다는 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