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 회고 🤰🏻👶🏻
2024의 관심사는 주로 ‘육아휴직 이후에도 개발에 계속 발 담그기’, ‘수입이 중단되니 시드로 투자 수익률 내기’, ‘임신과 출산, 육아 모두 건강하게 해내기’였다.3가지는 다 잘 해낸 듯하고, 돌이켜보면 다 주변 분들 덕분이라는 생각이 든다. 무엇을 했나?휴직 준비임신 사실을 공유한 이후로 1분기까지는 기능 개발을. 2분기부터는 기능 개발 외 작업을
2024의 관심사는 주로 ‘육아휴직 이후에도 개발에 계속 발 담그기’, ‘수입이 중단되니 시드로 투자 수익률 내기’, ‘임신과 출산, 육아 모두 건강하게 해내기’였다.3가지는 다 잘 해낸 듯하고, 돌이켜보면 다 주변 분들 덕분이라는 생각이 든다. 무엇을 했나?휴직 준비임신 사실을 공유한 이후로 1분기까지는 기능 개발을. 2분기부터는 기능 개발 외 작업을
벌써 11월 중순이다. 60일도 안 남았다.올해는 6월,7월에 상반기 회고를 하지 못했다. 정신이 없었던 것도 있고, 여러가지 이벤트가 많았다는 핑계를 대고싶긴 하지만.. 회고는 하면 할수록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, 잊지말고 나를 위해서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. 사실 개인적인 솔직한 회고는 한달에 한번씩 진행하고 있고, 이또한 꾸준히 하
아, 2019년도도 어느새.. 너무나 빠르게 지나갔다. 요즘 참 시간이 빠르게 가는 것 같다. 모니터만 보다가 시간 다 가겠다고 농담으로 자주 얘기하는 요즘이다. 그래도 정신 똑띠 차리고 시간을 잘 써야 하니까.. 오늘도 어김없이! 연말정산을 해보려고 한다. 1. 2019 하반기에 다짐한 것, 잘 이루었을까?2019 상반기 회고 + 하반기 다짐 (f
2019년 상반기가 지났다.그동안 잘 지냈는지,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스스로 회고해보고,앞으로 2019년을 어떻게 잘 마무리할 것인지 정리해보려고 한다. 1. 2019 다짐한 것, 잘 이루고 있을까?2019 다짐 글 ( 안녕 2018, 안녕 2019 ) ➔ 1.1 기본 실력 키우기 (10%)2019년 다짐 글을 쓸 당시 기본 실력을 키우자
1. 전쟁같던 2018년 2018년 1월 개발자로서 처음 실무에서 일하기 시작하였다. **업무 적응, 비즈니스 로직을 이해, 부족한 실력을 올리기 위해**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다. 얼마나 달렸냐면 전환일 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연차가 9개였는데, 12월에 확인해보니 8개나 남아있었다..(좀 쉬엄쉬엄할걸!) 그래도 이런 전쟁 같은 상황에서 달릴
아기가 7개월이 되니 분리불안이 시작되어, 나의 시간을 이전보다 더 아기에게 집중해야하는 시기가 왔다. 그 동안 참여했던 멘토링을 잠시 놓아주며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, 마무리를 하며 짧지만 길었던?멘토링의 경험을 여러 관점으로 회고해보려고 한다. 이번 포스팅은
이 글은 길벗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. 사내에서 next.js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. 앱라우터가 나오기 이전 버전에서 시작했기에 페이지라우터 기반으로 프로젝트가 셋팅되어있다. 이 책을 선택하고 기대한 점은 앱라우터 기반의 프로젝트에서 사용할
이력서를 보다 보면, “UX/UI의 중요성을 높게 생각하는 개발자” 또는 “UX/UI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”라는 표현을 종종 접하곤 한다. 사실 나 역시 이와 유사한 문구를 이력서에 써왔는데, 이런 생각이 들었다.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UX/U
2024의 관심사는 주로 ‘육아휴직 이후에도 개발에 계속 발 담그기’, ‘수입이 중단되니 시드로 투자 수익률 내기’, ‘임신과 출산, 육아 모두 건강하게 해내기’였다.3가지는 다 잘 해낸 듯하고, 돌이켜보면 다 주변 분들 덕분이라는 생각이 든다. 무엇을 했나?휴직 준비
“개발자 오늘도 마음 튼튼하게 성장하기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. 요즘 육아를 하다보니 아이의 하루 일과를 잘 기록하는 것이 중요해졌다. 수유, 기저귀갈기, 잠자는 시간 등등 아이의 모든 행동을 기록해야 되는데 주로 사용하는 기록 어플은 babyTime이다. 기록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