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용자 중심의 프론트엔드 개발
이력서를 보다 보면, “UX/UI의 중요성을 높게 생각하는 개발자” 또는 “UX/UI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”라는 표현을 종종 접하곤 한다. 사실 나 역시 이와 유사한 문구를 이력서에 써왔는데, 이런 생각이 들었다.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UX/UI를 어디까지 깊게 고민해야 할까? 그리고 그 경험을 현실적으로 어떻게 진행할 수 있을까?
이력서를 보다 보면, “UX/UI의 중요성을 높게 생각하는 개발자” 또는 “UX/UI에 관심이 많은 개발자”라는 표현을 종종 접하곤 한다. 사실 나 역시 이와 유사한 문구를 이력서에 써왔는데, 이런 생각이 들었다.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UX/UI를 어디까지 깊게 고민해야 할까? 그리고 그 경험을 현실적으로 어떻게 진행할 수 있을까?
Progress bar를 구현해야한다.웹에서 찾을 수 있는 여러 예제들을 참고하여 사용해도 되지만, 커스텀하기 어려운 경우 직접 구현을 해야한다.바로 생각나는 엣지 케이스는 무엇일까 ? Rounded progress bar의 코너 부분채워지는 bar의 Corner 부분! base bar의 코너가 rouneded가 아니거나 + 채워지는 bar도 roun
[UX/UI의 10가지 심리학 법칙] 책을 읽으며 법칙별로내용 요약 + 개인적으로 찾았던 레퍼런스 + 그밖에 자료들을 모아서 작성한 글입니다. 사용하기 위해 움직이는(소비하는) 시간을 줄인다. → 접근성 인터렉션은 최소한의 노력만으로 불편없이 간단하게 이뤄져야 한다. 사용자가 인터랙티브 요소를 사용하려고 움직이는 데 드는 시간은, 인터렉션의
피플웨어 책 초반에 이런내용이 나온다. .. 우리가 아는 프로젝트 대다수에서 그 어떤 기술적인 난관보다 사회적인 복잡도가 훨씬 더 컸다는 사실이 분명해 졌다. 그러면서, 불가피하게, 우리는 아주 속상한 결론에 도달했다. 다분히 사회학이 기술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오랫동안 느낌으로 알아왔으면서도 정작 우리 중 누구도 그렇게 관리하려 시도하지 않는다는 사
웹 분산 저작과 버저닝 Web Distributed Authoring and Versioning, WebDAV WebDAV는 웹 배포 공동 작업에 대한 또 다른 영역을 개척했다. 현재 공동작업으로 svn, git이 널리 쓰이고 있다 WebDAV은 공동 저작에 적합한 플랫폼을 제공하려고 HTTP를 확장하는 데 집중하였다. 1. WebDAV와
HTTP는 클라와 서버가 서로 내용을 협상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공한다. content-negotiation 하나의 url이 여러가지 리소스 중 적합한 것에 대응되도록 할 수 있다. 여기서는 서로 다른 버전을 varient라고 부른다. 서버는 특정 url에 대해 어떤 콘텐츠가 클라에게 보내주기 가장 적절한지에 대한 판단도 할 수 있어야 한다.
웹 객체는 정적이지 않다. 같은 URL은 시간에 따라 다른 버전의 객체를 가리킬 수 있다. 같은 리소스를 여러번 요청했지만, 시간이 흐름에 따라 리소스의 다른 인스턴스를 받게 된다. 클라가 자신이 갖고 있는 리소스의 사본이서버가 갖고 있는 것과 정확히 같은지 판단하고,상황에 따라서는 새 인스턴스를 요청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것을 요구한다. 인스턴스 조